스탠딩책상 코어데스크 플랫 BCF800

마스터/슬림디자인/ 듀얼코어 책상등 다양한 책상을 출시하고 있는 코어데스크의 제품들은

특징이 있는데 바로 스탠딩 책상이라는 점입니다. 서서 일하면 오히려 더 피곤할것 같은

생각이드는데 외국에서는 오래 앉아 일할경우 발생할수 있는 질환에 대비하기 위해

일어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꽤 된다고 합니다.

 

코어데스크의 슬림디자인 플랫도 이러한 스탠딩 책상인데 어떠한 제품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탠딩책상 코어데스크 플랫 스펙 -

 

제품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포장이 상당히 꼼꼼하게 되어있고 80cm 길이의 책상답게 크고 무겁습니다.

구성물은 플랫 책상 본체와 제품 설명서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제품 설명서에는 부분별 명칭과 설치/사용법등에대해 이미지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사용전 미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스탠딩책상 코어데스크 플랫의 전체적인 디자인입니다. 

고밀도 MDF재질로 되어있으며 블랙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양측 끝부분에는 높낮이 조절등을 할때

필기구가 떨어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해 트레이 홀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높이조절을 하지않았을때의 기본높이는 6cm 정도로 적당한 편입니다.

 

책상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이동시나 기본높이 사용시 안전을 위해 안전 벨크로가 높낮이 거치대

부위에 적용되어 있으니 높이를 높여 사용하려면 해당 벨크로를 풀고 사용을 해야합니다.

높낮이 거치대는 튼튼한 철제 프레임으로 되어있으며 부품 노출이 없도록 매립형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각 모서리 4곳에는 넓게 적용된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양측면에는 높낮이 조절 레버가 적용되어 있는데 조절방법은 손잡이를 안쪽으로 눌러주면서 높이

조절을 한후 눌러준 손잡이를 살짝 놓으면 걸림쇠가 걸리는 소리가 나고 고정이 됩니다. 자칫

한쪽만 고정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양쪽모두가 단단히 고정되었는지 모니터를 올려놓기전에

반드시 확인을 해야만합니다.

 

스탠딩책상 코어데스크 플랫의 기본높이부터 완전히 높이를 높였을때의 모습입니다.

기본 높이는 위에서 살펴본대로 6cm 정도고 높이를 최대한 높였을때는 40cm 정도입니다.

 

스탠딩책상 코어데스크 플랫의 높낮이 조절방법은 X형 크로스 승강구조로 특허까지 받은 안정적이면서

내구성이 강한방식이라고 합니다. 마감역시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탠딩책상 코어데스크 플랫을 설치후 모니터를 위치시킨후 높낮이 조절을 해보면서 실사용을 해봤는데

상당히 튼튼하고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제조사측 설명으로는 최대 15kg의 중량을 올려놓고도

높낮이 조절을 쉽게 할수가 있다고 되어있는데 안정적인 높낮이 조절을 하려면 먼저 거치대높이를

조절후 모니터등을 거치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너무 무거울경우 쉽게 고정이 안되는경우가

있기때문이고 조절중 한쪽만 고정이되면 모니터가 떨어질 위험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탠딩책상 슬림디자인 코어데스크 플랫 BCF800을 살펴봤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튼튼한 구조에 필기구가 떨어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한 트레이 홀도 적용되어 있고 손쉬운 높낮이 조절로

서서 일할경우 자신의 높이에 맞게 높낮이 조절의 편리함이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스탠딩책상 코어데스크 플랫 장점

 

- 깔끔한 마감과 손쉬운 높낮이 조절

- 안정적인 X형 크로스 승강구조 프레임적용

 

이 사용기 코어데스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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